이계획

배우 홍기준이 SBS '스토브리그' 종영 소감을 전했답니다. 그는 1978년생으로서 키는 미공개랍니다. 홍기준은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토브리그'는 프로 야구의 시즌이 끝난 뒤에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의 기간인 상황이다. 다음 시즌을 위한 재충전, 휴식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장진우라는 캐릭터와 저에게도 이 작품은 한 단계 도약을 할 수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따뜻한 작품이었다”는 종영 소감을 밝혔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020년 2월 1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했답니다. 총 371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12명 확진, 289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70명은 검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답니다. 이날 새로운 역학조사를 진행에 얻은 5번~11번 환자의 이동경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답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가 드디어 포문을 연답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2020년 첫 작품으로 자신 있게 내놓은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와 제작진이 직접 뽑은 시청자 오감 자극 관전 포인트를 전했답니다. '보이스1' 이후 3년 만에 OCN표 장르물로 돌아온 장혁,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최수영, 영화 '독전'의 최고의 신스틸러 진서연, 완벽한 완급조절로 매 작품 빛나는 존재감을 선사하는 장현성, 극과 극 장르를 제한 없이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류승수랍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

영화 '엑시트'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답니다. '엑시트'의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9년 8월 6일 "'엑시트'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6일 연속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상황이다"며 "또한 여름 개봉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면서 흥행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엑시트'는 개봉 2주 차인 6일 오후 누적관객수 350만 관객을 돌파했답니다. '사자', '나랏말싸미' 등 올해 여름 개봉된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기록이랍니다. 엑시트'의 손익분기점은 350만명으로 영화는 평일에도 40만 명 이상의 관객들을 동원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

배우 김응수가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답니다. 그는 1961년생으로서 고향은 충남 서천군이며 키는 177, 학력 대학교는 서울예술대 연극학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타짜' 곽철용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김응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답니다. 당시에 김응수는 '인기를 실감 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내가 BTS인 줄 알았던 것 같다.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던 상황이다. 젊은 친구들과 교감하는 것이 가장 기쁜 마음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답니다. 이어 '젊은 팬들에게 선물을 받은 것도 있느냐'는 질문에 김응수는 "곽철용 대사를 내 앞에서 따라면서 활짝 웃는 것이 큰 선물인 것 같다. 젊은 친구들은 선물 안해도 된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답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이미도가 합류해 이목을 끌었답니다. 이미도는 1982년생으로서 고향은 광주이며 학력 대학교는 한양대 연극영화, 키는 168이랍니다. 탤런트 이미도는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했답니다. 이후 2016년 1년 열애 끝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 직업은 영화 투자 배급사 직원으로 알려졌답니다. 평소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개인생활’ 시리즈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해당 사진 속 이미도는 아들을 옆에 두고 세수를 하는가 하면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하는 등 웃음을 유발하는 사진들로 미소를 자아냅니다.

문정희와 이청아가 조연상을 공동수상했답니다. 2019년 12월 31일 오후 생중계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배가본드' 문정희, 'VIP' 이청아가 조연상을 품에 안았답니다. 문정희는 1976년생으로서 학력 대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이랍니다. 문정희는 "드라마에서 한번도 안해본 역할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도와준 동생과 남편에게 정말로 감사하다.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싶다. 목이 많이 메인다"라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탤런트 고준이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 남자부문 트로피를 수상 했답니다. ‘2019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미디어센터에서 신동엽, 장나라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고준은 1978년생으로서 키는 184, 고향은 서울이며 본명은 김준호입니다. 아직 미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