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최종범 이은소교수 아주대

EBS '명의'에서 대상포진을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답니다. '명의'에서는 대상포진을 고민하는 환자들을 위해 이은소 교수와 최종범 교수를 모셨답니다 이은소 교수는 피부과 전문의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랍니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베체트병학회 회장,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부회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어 최종범 교수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랍니다. 최종범은 FIPP(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국제 통증중재술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대한통증학회 통증 고위자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답니다.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으로는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피부에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과 아울러서 ▲띠 모양의 피부발진, 수포 등 피부질환 발생 ▲피부 특정 부위가 저리고 아리는 통증 ▲수면장애, 우울증, 두통, 식욕부진, 무기력증 등이 있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만 60세 이상 국민에게 대상포진 백신 예방접종을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이 15~20만원으로 다소 비싸고 무료 접종은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