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획
설인아 주짓수 도복 도장 기술 본문
설인아가 반전 취미를 공개했답니다. 바로 주짓수에 미쳐있는 것입니다. 2018년 1월 21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 설인아는 요즘 하는 운동으로 주짓수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답니다.
설인아는 주짓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태권도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했다"며 "도복에 대한 향수가 생겨 유도나 합기도, 검도를 할까 했었다"고 운을 뗐답니ㅏㄷ. 이어 설인아는 "주짓수가 '현대 여성분들도 남자를 이길 수 있다. 아울러 덩치와 성별에 상관없는 운동'이라는 설명에 혹했다"며 주짓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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