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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강주연 아나운서 허주연 변호사 박수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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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강주연 아나운서 허주연 변호사 박수야

asdg34 2019. 9. 5. 11:46

이혁 허주연에서 라이언 강주연까지. ‘썸바이벌 1+1’을 통해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답니다. 2019년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에선 연예계 솔로남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답니다. 

1위 썸남으로 등극한 강균성이 여성 출연자들과 1대 4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강균성의 소탈한 매력에 강주연은 “예능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진중한 뭔가가 있을 것 같다”라며 호감을 보였답니다. 김혜선 역시 “강균성과 대화를 했을 때 통하는 게 있더라. 날 이해해주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좋았다”라고 고백했답니다. 이 자리에서 강균성은 “난 연애에 대해 계산적인 걸 싫어한다. 그냥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쑥스럽다”라고 털어놨답니다.

이어 강균성은 “그렇기에 내가 누구한테 하트를 줬고 누구한테 관심이 있는지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박수야를 향한 호감을 전했답니다. 이에 당사자인 박수야와 여성 출연자들은 경악한 반응을 보였답니다. 박수야가 “깜짝 놀랐다. 저게 장난일까, 진짜일까”라며 복잡한 심경을 표했다면 강주연과 김혜선은 충격을 토로했답니다. 1위 썸녀는 바로 박수야입니다. 다시금 1대 4 데이트가 시작되면 강균성은 박수야에 적극적으로 대시했답니다.

이는 류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박수야는 “류근지가 재밌게 잘 해주더라. 그런 모습들이 귀엽게 느껴졌다”라며 웃었다. 강균성과 류근지 중 누가 더 좋으냐는 물음엔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하나”라며 답변을 피했답니다. 이어진 1대 1 데이트. 박수야는 강균성이 아닌 류근지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자리에서 류근지는 “첫 느낌부터 너였다. 계속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호감을 고백했습니다.

 

박수야의 속마음도 물었답니다. 박수야는 “오빠가 딱 들어오는데 인상이 좋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원 픽으로 갔다”라고 합니다. 마지막 어필 타임인 썸 캠핑을 거쳐 최종 선택의 시간. 이혁이 허주연과 맺어지며 커플매칭에 성공했답니다. 이혁은 샤우팅 세리모니로 기쁨을 표했습니다. 이혁은 “무대에 오르는 것도 아닌데 긴장이 됐다”라며 웃었답니다. 라이언과 강주연 역시 커플로 맺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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